반응형 대한축구협회5 [KFA] 55대 대한축구협회장은 누구??? 정몽규 VS 허정무 VS 신문선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현 축구협회장인 '정몽규'가 4선 도전을 확정하였는데요. 이번 연임 자격 심의를 가결한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결정에도 여러 가지 논란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이에 얼마 전 "일하는 CEO"라는 슬로건을 내며 출사표를 던진 '신문선'은 이번 '정몽규' 회장의 결정을 두고 "불공정 대표 정몽규 회장과 당당히 싸우겠다."라며 여러 가지 의혹을 내밀며 공정위원회를 저격하기도 하였는데요.여러모로 끝까지 치졸한 모습을 보여주는 '정몽규' 회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는 2024년 12월 25 ~ 27일 후보 등록을 거쳐 내년 2025년 1월 8일 실시됩니다. 축구협회 대의원, 산하단체 임원, 지도자, 선수, 심.. 스포츠 이모저모 2024. 12. 13. [KFA] 문체부, 대한축구협회 특정 감사 최종결과 발표!! 위법, 부당사항 27개??? 11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축구협회 특정 감사 최종 발표를 했습니다. 11월 2일 감사 중간발표에서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하자가 있었다"라고 하자 축구협회는 즉각 반발을 하였지요. 하지만 계속 된 감사에서 감독 선임 절차를 포함한 총 27건의 위법 및 불공정 운영이 발견되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위법사항들이 있겠으나 간추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대표 감독 (클린스만, 홍명보) 선임 절차 위반 및 부적정 운영 협회 규정 상 감독은 전력강화 위원회에서 추천하고 이사회가 선임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1차 전력강화 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이 모든 권한을 위임받고 2차 회의 때 감독 선임 결과를 통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추천 권한이 없는 협회장이 면접을 진행하였고 이사회 선임 절차를 누.. 스포츠 이모저모 2024. 11. 6. [KFA] 홍명보 3기 국가대표 명단 발표 !!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축구협회 메인 사진에 '손흥민' 없는 거 실화??? '이강인'도 없네??? '박용우'는 왜 있지????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11월 4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월드컵 3차 예선 조별리그 5, 6차전에 나설 3기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은 11월 14일 목요일 쿠웨이트 원정을 떠나고 이후 11월 19일 화요일 팔레스타인으로 원정을 떠나 두 경기 전부 원정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홈 & 어웨이 경기를 치르는 것보다는 컨디션적으로 훨씬 나을 것 같아 다행이긴 하네요. 우리의 캡틴 '손흥민'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직전 경기인 아스톤 빌라전에서 후반 이른 시간(56분)에 조기 교체를 하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관리를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홍명보' 감독은 남은 두 경기를 더 살.. 스포츠 이모저모 2024. 11. 4. [KFA] 홍명보 1기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홍명보호'가 대표팀 1기 명단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 하였습니다.'홍명보' 감독은 8월 26일 11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다음 달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경기에 나설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이는 '클리스만' 감독 이후 처음 정식감독으로 출범하는 대표팀이고 '홍명보' 입장으로는 10년 만의 국가대표 컴백무대이기도 하군요.아무래도 이번 첫 2연전에 '홍명보'에게는 중요한 경기 될것인 만큼 기존의 주축선수들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이강인', '황희찬' 등 유럽파 들은 변함없이 명단에 올렸네요. 또한 이번에 스완지로 이적한 '엄지성'도 국가대표 명단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새롭게 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있네.. 스포츠 이모저모 2024. 8. 26. [오피셜] 사상 초유의 두번째 임시감독 '김도훈'감독 선임 5월 20일날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습니다. 당장에 6월 6일부터 월드컵 아시아예선이 펼쳐지는데 감독선임얘기는 한동안 들리지 않다가 뜬금없이 '김도훈'감독이 국가대표 임시감독으로 선임되었다는 그 기사를요......지난 2월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후 '정해성' 위원장은 급한데로 임시감독을 선임한 후 5월안에 정식감독을 선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임시감독을 선임하는데 바로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이었지요.이때도 정말이지 말이 많았습니다. 올림픽진출에 올인을 해야 할 사람을 그것도 국가대표감독을 맡기다니요...그때 기자회견에서 '정해성' 위원장은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이 지겠다고 했습니다.하지만 뚜껑을 열었을때는 40년만의 올림픽 진출 실팰는 처참한 결과를 내고야 말았지요. 그리고 .. 스포츠 이모저모 2024.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